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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에 게시된 설치비디오를 보고 시행 착오 끝에 어떻게 설치했는데, 의외로 어려운 편은 아니더군요.

기존의 전동건의 방아쇠구동시스템을 모두 떼어내고 사실 회로기판 2개로 통합시켜 놓았기때문에 시스템도

간단한 편입니다. 그리고 설치후 직접 당겨본 느낌은 경쾌한 전자음이 나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하는 편이긴 한데, 제가 저용량 7.4볼트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써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손잡이 내부의 모터와 배터리가 엄청 뜨거워 지더군요.

의외로 전기를 많이먹는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이점외에는 대단히 만족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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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사이트 입니다.

모터는 토크업 타입의 제품을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시스테마의 ptw와 같이 작동 후미에 모터 브레이크 기능이 있기 때문에 전류 소모도 좀 더 있습니다.

vfc사의 토크업 또는 슈퍼하이토크업 모터와 함께 사용하시면 좋구요.

모터 변경시 발열은 다소 줄어 들구요. 한층 더 리스폰이 경쾌하고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방아쇠 압력은 낮아지고, 민간도가 조절이 되어 단발을 많이 사용하는 저한테는 너무 좋더라구요,,^^

잘사용하시구요. 

적립금 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