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사이트 운영자 입니다.
벌써 내일이 새해 이네요.
늦은감이 있지만, 회원님들 이하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를 시작하기전 식구들과 아빠의 도리를 다하기 위해 아들놈 썰매 끌어 주러 갑니다~^^
12월 31일 5시 이후 ~ 2011년 1월 2일까지 입니다. 돌아오는 1월 3일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항상 생각하지만 처음의 마음을 잊지 않는다면 마지막 순간이 이렇게 아쉽지는 않을 텐데 말입니다...
아쉽네요^^
모두들 마무리 잘 하십시요~! (__)